about me
세상 평범한 블로거.
1991년, 매우 우연한 기회로 컴퓨터를 알게되어 밥벌이와는 무관한 일생의 취미 중 하나가 되었음.
그러나 코딩 한 줄도 할 줄 모르며, 그 흔한 hello world의 출력 코드도 작성 할 줄 모르는 ‘컴맹’.
이외에 음악, 사진, 여행 등등 남들 다 하는 취미를 취미랍시고 하고 있음.
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, 1991년부터 활동해 오면서 수 많은 커뮤니티, 여기저기에 써 놓은 글들을 나의 도메인을 가진 블로그를 만들어서 한 곳에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프로젝트를 시작.
워드프레스의 설치와 사용은 어렵지 않았으나, 정작 다양한 곳에 존재하는 나의 글들을 찾아서 이 블로그로 옮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중.